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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돋보기 | 펜싱] 장검으로 상대의 빈틈을 공격하라!

2012/12/25 15:49:27

◇펜싱 강국으로 도약하는 한국

우리나라의 펜싱은 다른 스포츠 종목에 비하면 다소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우리나라는 1954년 도쿄올림픽부터 펜싱 종목에 참가했지만 2000년대 들어서 비로소 빛을 내기 시작했어요.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김영호 선수가 첫 펜싱 금메달을 따낸 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남현희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는 무려 7개 금메달을 수확하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어요.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펜싱 경기

펜싱 경기는 프랑스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얼핏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 용어만 알면 펜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알레’는 ‘시작’을, ‘알트’는 ‘정지’를, ‘앙 가르드’는 ‘준비’를 뜻해요. 그리고 주심의 질문에 선수가 ‘네’라고 대답해야 할 때는 ‘위’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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