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시카고 컵스 계약 임박
임창용(36세·
사진)이 미국 메이저리그(MLB)에 도전장을 던졌다. 임창용은 13일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임창용은 컵스와 계약기간 '1+1'년에 최대 500만 달러(약 54억 원)를 받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용이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면 이상훈(42세·전 SK), 구대성(43세·시드니 블루삭스), 박찬호(39세)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미국·일본을 거친 선수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