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1 16:21:27
강아지 키우기를 애타게 원하던 훈이와 철이 형제는 놀이터에서 이상한 아줌마를 만나 강아지를 얻게 된다. 아줌마는 훈이와 철이에게 '강아지를 무조건 사랑하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강아지에게 '마이클'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훈이와 철이는 아줌마가 말한 원칙을 무시하고 강아지를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푸는 도구로 이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철이는 강아지 마이클과 몸이 바뀌게 된다. 엄마 아빠는 계속해서 마이클(철이)을 당장에 갖다 버리라고 엄포를 놓는데…. 이야기를 통해 생명에 대한 경외심과 사랑에 대한 참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