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B형 선택 시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많은데
A·B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들은 B형 응시자에게 과목별로 최대 30% 가산점을 부여한다. 인문계열에서 국어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136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B형에 1~20% 가산점을 준다. 수학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105개교 중 55개교가 B형을 선택한 수험생에게 1~30%의 가산점을 준다. 영어의 경우 가산점 비율을 높인 학교가 더 많다. 영어 A·B형을 모두 허용하는 123개 대학 중 94개교가 1~3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대학별 가산점 비율은 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음)Q: 가산점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여하나가산점을 부여하는 기준 점수가 원점수인지 표준점수인지 혹은 백분위인지는 대학별로 다르다. 대학들이 아직은 가산점 부여 비율만 발표한 상태이고, 구체적인 가산점 산정 방식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수험생들은 대학들이 발표하는 세부 전형 내용을 살펴보아야 한다.
Q: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비율은?내년 수시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수시모집 인원은 지난해(24만3223명)보다 7997명 많은 25만1220명으로 전체 모집인원(37만9514명)의 66.2%다.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인원도 126개 대학 4만9188명으로 지난해(4만7606명)보다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