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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오르는 건 학생 탓? 학원 탓!"

2012/12/04 15:25:59

◇강의실 창문 하나에도 '재원생 배려' 담아

비상탑클래스기숙학원(이하 ‘비상탑클래스’)은 지난해 말 문을 열었다. 탑클래스 기숙학원의 10년 운영 노하우와 비상교육이 축적해 온 대입 데이터베이스를 접목, '재원생에게 최상의 입시 정보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출범한 것. 

비상탑클래스는 기숙학원의 3대 요소인 △강사진 △생활환경 △학습·생활관리 측면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강사진은 입시학원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과 EBS 수능 강의 간 연계율을 고려해 EBS 스타 강사도 다수 섭외, 정규 강의를 맡겼다.

재원생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환경을 최대한 편안하게 꾸민 점도 특징이다. 기숙학원 일정과 재원생 동선을 면밀하게 고려해 설계한 전용 생활관과 강의동은 비상탑클래스만의 자랑거리다.

모든 숙소는 2인 1실로 구성돼 있으며 방마다 샤워 시설과 비데를 설치했다. 중앙 제어형 냉·난방 시설을 도입했지만 각 방의 온도는 재원생이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별도 장치를 설치했다.

강의실과 독서실 창문은 성인 남성의 어깨 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재원생이 강의 도중 바깥 경치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으면서도 복도를 지나는 관리 교사가 고개만 돌리면 교실 내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높이다.

임태균 총괄실장은 “창문 높이와 크기, 재원생 1인당 전용 면적, 숙소 내 수납공간의 위치 등 아주 작은 부분까지 재원생 입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기숙학원을 찾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강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죠. 이들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학원의 관리와 서비스가 문제 아닐까요? 비상탑클래스 운영진은 그런 생각으로 학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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