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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디자인·자동차·발효융합 등 특성화… 다양한 지식 어우르는 '융합교육'으로 차별화

2012/11/28 14:29:51

1960년대 후반 민주화와 산업 발전이라는 격랑 속에서 재정 위기를 겪었던 국민대는 당시 쌍용그룹 설립자인 성곡 김성곤 선생이 국민대학교 법인인 국민학원을 인수하면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김 선생은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건학이념을 계승하는 것은 물론 경제 개발 시기 과감한 투자를 통한 실용적 학풍을 불러일으켰다. 1971년 서울 종로구 창성동에서 정릉으로 캠퍼스를 옮긴 국민대는 10년 만인 1981년 단과대학에서 종합대학으로 마침내 승격한다.

◇융합과 통섭의 교육, 차별화한 전공으로 극대화

국민대는 2012년 'C3(Change, Chance, Challenge)'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10년 내 10대 명문 사학에 진입하겠다는 'KMU1010'비전을 선포했다. 손에 잡히지 않는 꿈은 과감히 버리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을 제시했다. 특성화, 재정 확충, 수월성 확보, 인프라 강화 등 4대 분야를 설정하고 우수 연구진·학생 확보, 산학 협력 프로그램 개발, 학교 접근성 확대를 위한 교통 시설 확충 등 16대 추진 과제와 48개 세부 과제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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