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15:16:24
특징 2. 수능 응시 인원이 감소하였고 정시모집 인원도 감소하였다.
수능 전체 응시자는 2013학년도 621,336명으로 2012학년도 648,946명으로보다 27,610명이 감소하였다. 이는 올해 수시모집 인원 증가,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 충원, 수시 충원 합격자 정시지원 금지, 정시모집 인원 감소로 올해 정시 모집은 2012학년도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지원 전 지원 대학의 경쟁률 및 수험생들의 지원 성향을 고려하여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징 3. 언어+수리+외국어 만점자 2012학년도 보다 증가
2013학년도 수능에서는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만점자가 2012학년보다 대폭 증가하였다. 인문계열 과목인 언어+수나+외국어 만점자는 2012학년도 146명에서 2013학년도에는 288명으로 142명이 증가 하였으며 자연계열 과목인 언어+수가+외국어 만점자는 2012학년도 25명에서 2013학년도 104명으로 79명이 증가 하였다. 그러나 탐구를 포함한 4개영역 만점 자를 보면 자연계열인 언어+수가+외국어+과탐(2과목) 만점자는 2012학년도 9명에서 2013학년도 20명으로 크게 증가 하였지만 인문계열은 언어+수나+외국어+사탐(2과목) 만점자는 2012학년도 73명에서 23명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즉 자연계열은 최상위권에서 작년에 비해 문제가 다소 쉽게 출제되었고 인문계열은 사탐이 다소 어렵게 출제가 된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자연계 최상위권은 작년보다 경쟁이 치열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고 인문계열은 사탐에 의해 유불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