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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 높고 시간활용 '장점'

2012/11/25 16:51:05

◇‘자기주도학습 캠프’로 공부짱 되기

자기주도학습능력을 길러주는 통학형 멘토링 캠프도 최근 들어 인기다. 공부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어린이, 새 학년에는 ‘공부짱’으로 거듭나고픈 어린이라면 도전해볼 만 하다.

연세대학교의 ‘비전(VISION) 멘토링 스쿨’은 대표적인 통학형 자기주도학습 캠프다. 어린이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세우고 학습의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자기주도학습 방법을 알려준다. 성적 향상을 위한 공부 습관, 수행평가와 학교과제 만점 비결, 오답노트 작성법 등 성적을 올리기 위한 비법도 공개한다. 연세대 신촌 캠퍼스를 탐방하고 대학교수에게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어보는 대학생활 체험 활동도 흥미롭다.

부산 경성대학교에서도 자기주도학습 멘토링 스쿨이 열린다. 국내 명문대에 재학 중인 멘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학습 동기를 부여받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집중력·실천력을 기르는 법 △자투리 시간 활용법 △스트레스 관리법 △노트 필기법 등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마인드 멘토링이 이어진다. 모의국회, 창의력경진대회, 글로벌골든벨 등 학생들의 인성 발달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리더십을 길러준다.

◇‘영어 캠프’로 의사소통 능력 업그레이드

방학 동안 ‘영어 내공’을 탄탄히 쌓고 싶은 어린이라면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통학형 영어 캠프에 참여해보자. 큰돈 들여 해외에 나가지 않고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주니어 영어캠프’에서는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리더의 필수 요건인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표. 영어 발표·토론 등 수준 높은 활동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세계사·정치·경제·사회·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학습 내용을 제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도록 돕는다.

한양대학교는 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어집중체험학교’를 운영한다. 교과 지식과 영미권 문화를 두루 배우는 에이스(Academic & Culture Education) 프로그램이 수업의 핵심이다. 저학년은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하는 교재로 기본기를 배우고, 고학년은 토론과 스피치 수업을 통해 의사표현 능력을 기른다.

경기대학교 ‘주니어 영어캠프’도 영어로 표현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ENIE(English Newspaper in Education) 수업을 도입했다. 어린이 영어신문을 활용한 수업으로 국내외 최신 정보와 상식을 영어로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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