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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교육신간]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교육 로드맵' 外

2012/11/23 17:41:19

어른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작은 것에도 호기심을 느끼는 아이들이 쏟아내는 무수한 질문 중 하나는 인체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왜 사람은 털이 없어?”같은 질문에 쉽고 정확하게 답해주긴 결코 쉽지 않다.

‘왜 내가...’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물·인류학 도서다. 해양생물학 박사인 저자는 한때 중·고교 생물 교사로 재직했고 생물 관련 도서도 다수 펴냈다. 각 장마다 다양한 동물에 관한 쉽고 재밌는 일화와 설명이 일러스트와 곁들여져 어린 자녀도 지루해하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자녀가 동화와 교양서를 두루 읽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그 시발점으로 삼기 좋은 책. 미취학 연령대 혹은 초등생 자녀에게 읽히기 적합하다. 장-밥티스트 드 파나피유 글, 브누아 페루 외 그림, 박민정 옮김, 청어람주니어,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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