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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대입성공 특강] '수능 D-7' 마지막 점검 사항

2012/10/31 15:42:34

사흘 전 | 하루 2시간 이상 언어 영역에 투자

1교시 시험을 망치면 다음 시험도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수능일 사흘 전부턴 1교시 과목인 언어 영역 공부에 하루 2시간 이상 할애하는 습관을 들인다. (같은 이유로 수능 당일 1교시 직후엔 친구와 답을 맞혀보지 않는 게 좋다. 결과 확인은 되도록 4교시가 끝난 다음으로 미룬다.)

수능일 하루 전인 7일(수) 열리는 예비소집엔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부정행위 항목과 반입 허가 물품 등을 공지한 유인물이 배포되기 때문. 지난해만 해도 171명의 학생이 반입 금지 물품 소지 등 작은 실수 때문에 시험 무효 처분을 받았다. 대표적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용(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플레이어 △(시각·시간 표시 이외 기능을 장착한) 시계 등의 전자기기다. 시험장에 들고 온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가 시작되기 전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며, 비(非)제출자는 부정 행위자로 간주한다.

시험 당일 | 아침 일찍, 요약 노트 챙겨 출발

시험 시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해 고사장 내 본인 자리부터 확인한다. 의자나 책상이 불편한지 여부를 미리 점검해보는 게 좋다. 문제가 있을 경우, 시험본부에 미리 건의해 교체해야 한다. 시험장엔 요약 노트만 들고 간다. 화장실에 다녀오고 간식을 섭취하면 쉬는 시간(20분) 당 공부 시간은 5분 내외밖에 안 되기 때문. 마지막으로 호흡·명상 등을 활용, 평상심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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