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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동화책 → 지식 쌓기 → 체험 이만하면 나도 '독도 고수'

2012/10/24 16:43:47

최근 출간된 동화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조선북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아동문학가 황선미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며칠간 독도에 머물며 보고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가슴 따뜻한 동화로 탄생시켰다. 독도 이장님인 할아버지를 보기 위해 독도를 찾은 주인공 환이가 독도관리사무소 아저씨, 등대장 아저씨, 독도경비대원 형들을 만나며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가슴으로 배워가는 이야기.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도 쉽게 설명해준다.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가문비어린이)는 쿠릴열도에 사는 바다사자 할아버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고향 땅 독도를 그리워하는 바다사자 할아버지가 손자 ‘독도’에게 울릉도와 독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다. 안용복의 일생과 활약상을 담은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산수야), 홍순칠 대장과 독도 의용수비대의 3년 8개월간의 사투를 그린 ‘독도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뜨인돌어린이), 독도 지킴이 삽사리 달비와 천둥이의 이야기 ‘독도로 간 삽사리’(두산동아)도 재밌다.

2단계 교과서·인터넷 찾아보며 관련 지식 다지기

동화책으로 독도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렸다면, 이번에는 좀 더 체계적으로 독도에 대해 배워볼 차례. 올 초 처음으로 출간된 초등생용 독도 교과서와 독도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면 쉽고 자세하게 독도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초등학교 독도 교과서 ‘독도야, 사랑해!’(천재교육)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재미난 구성이 특징이다. ‘미리 보는 독도 이야기’를 통해 각 단원에서 공부할 내용을 만화로 풀어낸 뒤 ‘알고 싶어요!’ 코너를 통해 퀴즈 형식으로 독도 지식을 전한다. 사진·지도·그림 등 시각 자료도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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