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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대입성공특강] 수능이전 논술 실시 주요 대학 출제 경향 ②자연계열

2012/09/26 14:11:29

이화여대ㅣ 시간·문항 수 함께 줄어

올해 모의 논술고사는 지난해보다 20분 줄어든 100분간 진행됐다. 지난해까지 출제됐던 과학 문항(물리·화학·생물 중 택일)이 빠져 문항 수가 수리 3개 문항으로 줄었다. 문제는 고교 교육과정 전 단원에서 고루 나올 전망이지만 출제 빈도가 높은 '함수' '확률과 통계' '미분과 적분' '함수의 극한 영역' 단원 등은 특히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난이도는 고교 교과 내용을 응용하면 충분히 풀 수 있을 정도의 평이한 수준이다. 다만 제시된 수식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거나 실생활에서 접하는 상황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문제에선 교과 과정 이상의 지식이 필요하다.

홍익대ㅣ 제시문 소재로 과학 개념 활용돼

대다수 대학의 논술고사 제한 시간이 2시간 내외인 데 반해 150분간 논술고사를 치른다. 수리형 문항이 3개 출제되며 각 문항은 서너 개의 소논제로 구성된다. (지난해 제시된 소논제 개수는 총 10개였다.) 문항은 대부분 수리적 해결력 측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제시문 소재로는 생물(유전 단원), 물리(힘·에너지 단원) 같은 과학 개념도 종종 활용된다. 단순 공식 적용 문제는 많지 않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응용력을 발휘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다. 정확하고 간결한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단답형 문항도 출제된다. 제시문으로는 수학·과학 교과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 글이 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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