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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감소의 영향으로 교육여건을 나타내는 각종 지표는 나아졌다. 초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작년과 비교해 1.2명(25.5→24.3)이 줄었다. 교원 1인당 학생 수도 16.3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감소했다. 초등학교 수는 5895개교로 지난해보다 13개교가 늘었다.
초등학교를 비롯해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 학생 수는 677만1039명으로 작년보다 3.8%(26만5465명) 줄었다. 하지만 유치원생 수는 작년보다 8.7% 급증, 61만3749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부터 만5세 대상 '누리과정' 도입 및 교육비 지원 확대로 유치원 수가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교과부는 분석했다.
한편, 전국 각급학교와 16개 시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2 교육기본통계' 정보는 이달 중 교과부 홈페이지(
www.mest.go.kr)와 한국교육개발원 홈페이지(
cesi.kedi.re.kr)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