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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신문활용교육] [생생뉴스 NIE 여행] 재활 치료로 시작된 장애인올림픽, 국경·인종 넘은 축제로

2012/09/10 23:04:40

우리나라는 13개 종목에서 149명이 참가해 총 27개의 메달을 획득, 종합 12위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어요. 최예진 선수가 여자 선수로서 처음 금메달을 안겨준 '보치아'는 7회 연속 금메달을 따 효자종목이 되었어요. 보치아는 뇌성마비 등 중증 지체 장애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패럴림픽 특수 종목이에요. 흰 표적구에 공 6개를 던져 상대방의 공보다 표적구에 가까이 공을 붙이면 득점하는 방식인데 남녀 구분 없이 경기하죠.

사실 우리나라는 올림픽보다 패럴림픽에서 먼저 금메달을 따냈어요. 1968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패럴림픽에 처음 참가한 우리나라는 4년 뒤인 1972년 하이델베르크 패럴림픽에서 탁구 종목의 송신남 선수가 금메달을 땄어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통틀어 한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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