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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대입성공특강] 2013 수시 최종 지원 전략

2012/08/29 13:45:04

특별한 지원 자격이 없는 '일반 전형'에서도 전통적 인기 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취지에 맞게 전공 적합성을 내세우기 쉬운 사학과 역시 지원자가 많이 몰렸다. 이처럼 수시모집의 경우 학과 간 경쟁률 편차가 크므로 원서 접수 마감일까지 경쟁률을 확인한 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표2] 참조).

◇대학별 고사일 겹치는 대학 노려라

각 대학은 수시모집에서 논술시험·전공적성검사·면접고사 등 다양한 평가 방식으로 수험생을 선발한다. 이들 별도 고사는 대학 여건상 대부분 주말에 치러진다. 예를 들어 오는 10월 6일(토)은 연세대·동국대·홍익대(자연계열) 논술고사일이다. 따라서 이들 대학에 원서를 낸 수험생은 셋 중 본인이 선호하는 대학을 하나 골라 시험을 치를 수밖에 없다. 지원자가 분산되면 실질 경쟁률은 자연스레 내려간다.

특히 주목해야 하는 기간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일인 오는 11월 8일 직후 첫 번째 주말이다. 상당수 대학의 대학별 고사가 이 기간에 잡혀 있다. 고려대('학교장 추천 전형')·홍익대('홍익미래인재 전형') 면접도 같은 날 시행된다. 따라서 수험생은 본인이 희망하는 대학의 별도 고사 일정과 다른 대학의 시험 일정을 동시에 감안,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표3·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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