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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한국 체조 사상 올림픽 '첫 金'
2012/08/07 16:19:26
이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양학선은 1차 시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최고 난도의 기술 '양학선(Yang Hak Seon·양1)'에 도전해 성공하면서 출전 선수 가운데 최고점인 16.466점을 받아 일찌감치 금메달을 예약했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는 난도 7.0점인 스카라 트리플을 완벽한 착지로 마무리하면서 16.600점을 기록, 금메달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