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08 17:11:21
이시영 "서울 복싱대표 됐어요"
배우 이시영(30세)이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복싱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이시영은 7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48kg급 결승전에서 부전승으로 올라온 조혜준을 맞아 심판판정 21-7로 승리하며 정상에 올랐다.
전국 초등생 골프대회 내일 개막
골프 꿈나무를 기르기 위한 제6회 녹색드림배 전국 초등생 골프대회가 10~11일 레이크힐스 순천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6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일의 도지사배 초등대회로 전국 180개 초등학교에서 186명의 골프 꿈나무들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 우승한 어린이에게는 주니어 상비군을 선발할 때 가산점을 준다.
여수세계박람회 관객 3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