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4 16:25:58
오늘은 정말 더웠어요. 땀을 뻘뻘 흘리던 저에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이 아이스크림 하나를 주시더라고요. 행복했어요.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엄마도 아이스크림을 주시네요. 사진은 아이스크림 두 개째 먹으며 입이 귀에 걸린 제 모습이에요. 행복은 이런 거죠! -손새림(대전 진잠초 4년)
◆우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