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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잣대] 공정택 벌금 150만원엔 "자격 잃었다"… 곽노현 벌금 3000만원엔 "업무 복귀 환영"

2012/01/20 03:10:40

이에 대해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필요한 것은 전교조가 정신을 차리는 것"이라며 "도대체 애들 어떻게 가르치시려는지, 왜 그렇게 책임감이 없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진씨는 "결국 그들(전교조)의 기준에 따르면 3000만원 미만의 형일 경우 사퇴하고, 3000만원 이상일 경우 복귀해야 한다는 얘기"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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