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7 11:14:52
아이유 기획사“아이유는 자연 미인!”
조영철(40세) 로엔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가 가수 아이유(19세·본명 이지은)의 성형 의혹에 대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소속사죠. 조 프로듀서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지은이처럼 칼 한 번 안 댄 얼굴도 없는데, 아기 때 사진 보면 다 알 텐데 왜들 그러실까”란 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지은이는 허허 웃으며‘그러다 말겠죠, 그냥 두세요’하네요. 이건 대인배인지 산신령인지…. 하지만 (이런 의혹이) 계속 된다면 엄중조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