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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프와 떠나는 민주주의 역사여행>(시공주니어)은 민주정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알려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민주주의 입문서입니다.

이 책은 외계인 도르프와 타임머신을 등장시켜 교과서에서 배우는 정치와 민주주의의 수많은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도르프는 민주주의를 전혀 접해보지 못한 어린이의 시선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줍니다. 타임머신은 도르프에게 생생한 민주주의의 현장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지구의 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4학년과 6학년 교과서의 사회과목의 관련 단원들에 연계되어있어 교과 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0대와 통하는 정치학>(철수와 영희)은 청소년들에게 정치란 무엇이고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현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