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2 17:11:17
푸름이는 또래의 친구가 하나밖에 없는 시골아이입니다. 베트남 사람인 엄마를 닮은 푸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얼굴이 검은 편입니다. 푸름이는 엄마가 베트남에 두고 온 가족들이 보고 싶어서 혼자 계실 때면 우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엄마를 사랑하는 푸름이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의 다정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과 조금 다른 친구'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주체성과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알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하는 책은 <연두와 밀루>(계수나무 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