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8 16:42:28
대학 도서관 열독 1위 ‘1Q84’
올 상반기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본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62세)의 소설 ‘1Q84’(전3권·양윤옥 옮김·문학동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르나르 베르베르(50세)의 ‘신’(이세욱 옮김·열린책들), 조앤 K. 롤링(46세)의 ‘해리포터’(김혜원 외 옮김·문학수첩) 시리즈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내용은 18일 임해규(51세·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른 것이다. 한편, 종합대학 가운데 1인당 대출도서 수가 많은 대학은 서울대·연세대(이상 22권), 숙명여대(21권), 이화여대(20권) 순(順)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