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 분야에서는 부산해사고와 인천해사고 등 2곳이 마이스터고로 변신한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한국 현실에서 해양 분야는 유망 직종 중 하나다. 부산해사고는 미래의 선장을 양성하기 위한 항해과와 기관장을 양성하기 위한 동력기계과, 인천해사고는 항해과와 기관과 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재학 중 승선 실습 과정을 운영하며 선박 근무 경력을 토대로 선박 보험, 검정, 정비, 선박직 공무원, 해양경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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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 동력산업 에너지 전문가를 키운다울산에너지고등학교(현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에너지과와 신재생에너지과에서 총 120명을 선발한다. 전기에너지과는 발전·변전·송전·배전을 위한 전력설비, 자동제어, 전기기기 등의 기술을 교육하며 한국전력 및 전력관련사 등으로 진출한다. 신재생에너지과에서는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태양전지, 2차전지 분야 전문가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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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명과학을 책임진다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현 진천생명과학고)는 바이오식품과와 바이오제약과 2개 부문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바이오식품과에서는 식품 제조공정관리, 식품안전성, 위생관리, 식품 품질관리 이론과 기술 등을 교육하며 바이오제약과에서는 21세기 유망 분야로 주목받는 세포치료제, 합성 의약품 제조 등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실무를 가르친다. 특히 LG 생명과학, CJ제일제당 등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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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항공 방위 기술의 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