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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마이스터高 전형 7개 학교 신규 지정… 총 28곳으로 확대

2011/09/19 03:09:14

해양 분야에서는 부산해사고와 인천해사고 등 2곳이 마이스터고로 변신한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한국 현실에서 해양 분야는 유망 직종 중 하나다. 부산해사고는 미래의 선장을 양성하기 위한 항해과와 기관장을 양성하기 위한 동력기계과, 인천해사고는 항해과와 기관과 2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실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재학 중 승선 실습 과정을 운영하며 선박 근무 경력을 토대로 선박 보험, 검정, 정비, 선박직 공무원, 해양경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하다.

신성장 동력산업 에너지 전문가를 키운다

울산에너지고등학교(현 울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는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발전 계획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기에너지과와 신재생에너지과에서 총 120명을 선발한다. 전기에너지과는 발전·변전·송전·배전을 위한 전력설비, 자동제어, 전기기기 등의 기술을 교육하며 한국전력 및 전력관련사 등으로 진출한다. 신재생에너지과에서는 청정에너지로 주목받는 태양전지, 2차전지 분야 전문가를 키운다.

21세기 생명과학을 책임진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현 진천생명과학고)는 바이오식품과와 바이오제약과 2개 부문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바이오식품과에서는 식품 제조공정관리, 식품안전성, 위생관리, 식품 품질관리 이론과 기술 등을 교육하며 바이오제약과에서는 21세기 유망 분야로 주목받는 세포치료제, 합성 의약품 제조 등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실무를 가르친다. 특히 LG 생명과학, CJ제일제당 등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산학 협력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첨단 항공 방위 기술의 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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