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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술술~ 입에서 술술~ "두려웠던 영어 이젠 친구 같아요"

2011/09/06 14:42:29

◆소수정예 수업·철저한 관리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영어를 싫어했다는 조지웅군(13세). 무조건 외우며 공부해야 하는 문법 때문에 영어라면 치를 떨던 지웅 군이 달라졌다.

"영어가 입에서 술술 나오며 말문이 뻥 트이는 순간, 영어는 어려운 학문이 아닌 '즐거운 언어'라고 느꼈어요."

지웅군이 이처럼 영어에 자신감을 붙이게 된 계기는 클래스온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의 힘이 컸다. 지웅군은 9개월째 클래스온에서 유학 중이다. 클래스온의 관리형 유학은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1:1 또는 1:4의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된다. 6개월과 9개월 과정의 홈스쿨링을 통한 정규교과 과정으로 필리핀 정식학위로 인정돼 귀국 후 다음 학년으로 진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 수준 별 1:1 수업을 진행, 매일 단어 암기와 저널을 작성해 단어, 문법, 작문 실력의 놀라운 향상을 이끌어낸다. 매일 1시간씩 미국·캐나다인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과 억양 지도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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