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16:56:16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건 최신 뉴스에 대한 풍부한 해설, 으레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던 고전의 색다른 재해석 등이었다.
창간호에 실린 ‘명작, 삐딱하게 읽기-홍길동전’ 편이 대표적 예. 영웅으로 여겨져 온 홍길동을 ‘변명의 달인’ 으로 재정의하고 그 근거를 조목조목 설명해나간 이 코너는 금세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다룬 커버스토리도 인기 만점이었다. 얼마 전엔 ‘웹(web) 2.0’ 을 주제로 논술 수업을 진행하며 소시 2호 커버스토리( ‘소셜커머스,반값의 비밀’ ) 덕을 톡톡히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