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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부분 골라 들으니 알짜 공부시간 생기더라"

2011/07/03 15:38:19

김수홍양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학원에 다녔다. 영어, 수학, 국어, 논술 과목 등을 수강했다. 주 2~3회, 2~3시간 정도 학원에서 공부했다.

김양은 “학원에 다니면 몸도 피곤하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이 때문
에 학원을 그만두고, 중학생 대상 인강으로 유명한 ‘하이퍼센트(www.hipercent.com)’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처음에 학원을 다니면 다른 학교 아이들의 실력이나 학교별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우리 학교 교과서에 없는 문학·고전 등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어요. 그러나 실제는 달랐어요. 학원에서는 단순히 결과를 위한 문제풀이 위주로 수업이 이뤄졌어요. 그래서 과감히 학원을 끊고, 인강을 시작했어요.”

인강은 복습과 노트 필기 위주로 공부했다. 먼저 개념 강의를 다 듣고 난 뒤, 잠깐 멈추고 내용을 노트에 정리했다. 강의 중 노트에 받아쓰면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노트에 내용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복습도 됐다. 복습이 끝난 뒤에야 문제풀이를 시작했다.

“하이퍼센트의 문제풀이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됐어요. 강의가 끝난 뒤 문제를 직접 풀어볼 수 있도록 시간을 줬기 때문에 제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었어요. 문제를 푼 뒤 해설강의를 통해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에 대한 설명을 바로 들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김양은 현재 국어, 사회, 과학 과목을 인강으로 듣고 있다. 하루에 1~2강씩 필요한 부분만 듣는다.

김양은 “인강으로 바꾸고 난 뒤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이 3~4시간으로 늘어났다. 성적도 많이 올랐고, 특히 아무리 공부해도 몇 개씩 틀렸던 국어가 지난 중간고사에서 99점이 나왔다”고 말했다.

◆“공부에 흥미를 가지며 성적도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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