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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다 쉽고 재밌는 영어… 자연스레 공부하게 되죠"

2011/06/28 15:38:21

이어 그는 "영어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하면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수업을 재미있게 진행해도 영어 학습 중 모르는 것이 쌓여가면 이해하지 못하고 어렵다고 느끼게 되며 아이들은 영어 공부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 두려움은 영어를 늦게 시작하는 것보다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아이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통해 쉽고 빠르게 영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느낄 때 자발적으로 공부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영어공부를 실패하는 90%의 원인은 모르는 것을 그냥 지나가는 습관에서 기인한다"며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그렇게 진행돼왔다. 영어를 지속적으로 잘 하려면 아는 것을 습관화 해야만 한다. KEMPL 7은 바로 '아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KEMPL 7' 과정을 중요시 하는 영어

미국 교육의 미래 재단에서 제시한 '교육의 미래 2020 보고서'를 살펴보면 활동수업, 창의력, 협동심이 중심이 되는 팀제 협동 수업의 중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김성수 영어교육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교구는 팀제 협동 수업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영어 교육에 대한 근본적 숙제를 풀어냈다.

KEMPL 7 프로그램은 먼저 영어 학습이 왜 어려운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Simple & Clear KEMPL' 학습법을 기반으로 교구와 게임을 통한 재미와 집중력 강화를 시킨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KEMPL 7은 주사위, 풍선, 다트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20여 가지의 도구를 이용한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해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재미있게 즐기고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각 수업이 소단위로 구분돼 있기에 개개인에 맞는 수준별 수업과 특정 학습내용을 반복 학습할 수 있다.

아울러 선생님들이 가르치기 쉬운 교습 프로그램을 먼저 연구해 영어가 생활화되지 않은 학생들이 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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