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3 13:17:38
저자황선미 출판사조선북스
이 시대 최고의 동화작가 황선미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 있는 팩션 동화! 늘 긴장감이 도는 판문점, 수백만 발의 지뢰, 긴 철조망. 사람들은 한국전쟁 이후 남북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비무장지대 DMZ를 그저 무시무시한 전쟁의 흔적으로 여길 뿐이다. 비무장지대 DMZ의 유일한 마을과 학교, 바로 대성동 마을과 대성동초등학교의 주민들과 학생들. DMZ 내의 삶, 안보, 생태, 역사, 통일 등의 자칫 지루하고 무거워지기 쉬운 소재와 주제를 섬세한 심리묘사와 사실적인 표현으로 버무려내 읽히는 동화로 만들어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