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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 내용, 궁금하시죠?
커버스토리에선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오디션 열풍’을 다뤘습니다. ‘통과율 0.15%’의 바늘구멍 뚫기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인터뷰부터 ‘독설 멘토 3인방’의 가상토론까지…. 오디션 열풍의 ‘빛’과 ‘그늘’을 1015세대의 눈높이에서 재조명했습니다. 창의적체험활동 길라잡이 ‘창체 완·전·정·복’의 코너들도 놓치지 마세요. 7년차 고교생 기자의 취재일기, ‘봉사 베테랑’ 세 자매의 나눔 이야기 등을 알차게 담았습니다. 예비호에서부터 관심을 모은 코너 ‘두분 역사토론’도 기대해주세요. 이번엔 태종과 정도전의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집니다.
모든 독자에겐 ‘시사큐로 하는 NIE 워크북’ 레츠큐(Let’s Q)를 별책부록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