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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를 꿈꾸게 만든 그 '별빛' 한국에 오다

2011/06/09 16:38:05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한국 최초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프랑스 파리 오르세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는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전(展)이다.

국내에서 오르세미술관 소장품 전이 열리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00년 전시에선 회화 35점과 데생·사진자료 35점이 왔고, 40만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2007년엔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등 인상파 그림 44점이 소개됐고 43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고흐를 포함한 19세기 후반 대표 작가들의 회화 73점과 데생 24점, 사진 37점 등 총 134점이 전시돼 역대 오르세 전 중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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