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신문은 선생님] [도전! 창의퀴즈왕] 뉴턴의 업적, 앞선 학자들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2011/06/09 03:02:34

[6월 9일 목요일자 고학년 '도전 창의퀴즈']

고학년 어린이가 풀어보세요

[이야기 하나]

여러분도 잘 아는 과학자인 뉴턴은 로버트 훅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자신의 업적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내가 남보다 좀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때 뉴턴이 이야기한 거인들은 뉴턴에 앞선 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지동설을 고안해 낸 코페르니쿠스, 정확한 관측으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 궤도를 따라 돌고 있음을 찾아낸 케플러, 또 물리학과 천문학 모두에서 업적을 남긴 갈릴레이 등이 뉴턴이 설 수 있는 어깨가 된 인물들이다.

[이야기 둘]

왈라스는 1874년에 자신이 완성한 한계효용 이론을 의기양양하게 사람들에게 발표했어. 사람들은 왈라스에게 되물었지.

"모르고 있었어요? 한계효용 이론은 이미 3년 전에 영국의 윌리엄 제본스와 오스트리아의 칼 멩거라는 경제학자가 발표했는데요." 왈라스가 한계효용 이론을 완성하기까지는 수학자 삐까르 같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어. 하지만 다른 경제학자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힘으로만 열심히 연구하다 보니, 왈라스는 이런 사실들을 모르고 있었던 거야. (내용 참고: 요술피리, '거꾸로 경제학자들의 바로 경제학'·올벼)

●창의력 문제 1

〈이야기 하나〉와 〈이야기 둘〉에 등장하는 주인공인 뉴턴과 왈라스는 모두 그 시대에 큰 공을 남긴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에게는 큰 차이가 있었네요. 그 차이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