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정보학원의 명문대 합격 전략] 6월 모의수능 이후 영역별 학습법

2011/06/08 15:23:41

먼저 자신이 취약한 지문영역과 문제유형을 정리한다. 취약한 지문영역은 그동안 풀었던 문제집 2~3권을 훑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은 현대시, 비문학 과학, 기술, 인문 등이다. 다음으로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은 모의고사 3~5회 정도에서 틀린 문제 중심으로 검토한다. 문학의 경우 '공통점' '표현' '일치' '추론' '유추' 등으로, 비문학은 '논지 전개방식' '일치' '추론' '유추' 등으로 정리한 후 유형별로 다시 모아 정리한다. 상위권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취약한 지문영역은 지문분석을 통해 독해력을 강화한다. 비문학 영역은 오답률이 높았던 지문을 중심으로 각 문단의 핵심 정리와 논지전개의 특징 등을 정리한다. 문학영역은 정확한 이해가 어려웠던 지문을 중심으로 〈현대시〉는 화자의 상황 및 심리, 현실인식과 대응방식 등을 메모해 보고, 〈현대소설〉과 〈희곡〉은 갈등의 양상 및 원인과 인물의 심리 및 원인 등을 정리한다. 해설의 작품 해제를 읽어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점검한다.

유형별로 만들어진 오답노트를 자주 꺼내보며 출제자의 의도 및 정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떠오르는 것이 있으면 메모를 추가해 나간다. 한 문제에 대해 여러 번 헤아려보고, 유형으로 따져보면서 극복방법을 찾는다. 극복방법을 찾기 어렵다면 주위의 선생님들께 질문해서 해결한다.

2. 기출 문제·EBS 제재를 반복 풀이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라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기출문제보다 좋은 자료는 없다. 기출문제는 수능까지 3번 이상 반복해서 풀고 정리해야 한다. 기계적으로 여러 번 반복해서 풀지 말고, 기출문제 가운데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들을 추려가며 다시 풀고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차 풀이까지 했는데도 논리적인 설명이 어려운 문제들은 지문 영역별, 문제 유형별로 오답을 정리한 후 틈나는 대로 확인하고 생각을 덧붙여 정리한다.

수능 연계 EBS교재는 세심하고 꼼꼼하게 정리해야 한다. 문학작품은 작품해설을 참고하고, 18종 교과서에 수록된 낯익은 작품들과 연결해 노트를 만든다. 문제풀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작품들은 세부영역까지 정리하는 것이 좋다. 비문학은 우선 각 문단의 핵심 내용과 함께 정확히 읽지 못했던 부분 및 원인을 메모해 둔다. 문제풀이에서 오류가 있었던 경우는 문제유형 및 보완방법에 대해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한다. 취약점·기출 문제·EBS 제재를 정리한 오답 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오답노트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수리영역 | 남승혁 정보학원 수리영역 강사

1. '가'형: 공간도형, 벡터가 고득점 좌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