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5 16:19:11
한국어, ASEM 동시통역 언어로
오는 6~7일(현지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셈(ASEM, 아시아·유럽정상회의) 외교장관 회의에서 한국어가 공식 동시통역 언어로 채택됐다. 이번에 동시통역 서비스가 제공되는 언어는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모두 5개다. ASEM 회원국은 모두 48개이며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수십 개에 이른다. 이번 한국어 동시통역 언어 채택은 회의 주최국인 헝가리 측에서 먼저 제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