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부·생활 하나된 몰입형 국제화 교육국제화된 경희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현장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국제캠퍼스에도 많다. 경희대는 2007년 용인의 수원캠퍼스 명칭을 '국제캠퍼스'로 바꾸고 빠른 속도로 국제화를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 수와 해외 파견 학생 수를 늘리는 데 초점을 두지 않고 재학생 모두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둔 게 주효했다.
국제캠퍼스의 글로벌관 카페에선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어울려 공부하는 경희대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국제캠퍼스에도 외국어로 대화하는 인터내셔널 존이 곳곳에 있고, 신입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실용영어 및 다양한 외국어 수업을 밤낮으로 접할 수 있는 '몰입형 프로그램'에 동참할 수 있다.
한편 경희대 국제교육원이 만든 인터넷 방송국 GSN(Global Studio Network)에선 다양한 분야의 해외 석학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한몫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