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메가스터디 대입 성공 특강] 6월 모의평가,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2011/06/01 16:16:20

1) 문제 유형은 곧 문제의 성격을 가리키는 것이다.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일 수도 있고, 교과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는 문제일 수도 있다.
2) 자신의 입장에서 문항의 수준을 상·중·하 3가지 정도로 나누어 보는 것이 좋다.
3) 비고 부분에는 정말 몰라서 풀지 못한 것인지, 알면서 실수로 틀린 문제인지, 아니면 단지 운 좋게 맞춘 문제인지 등의 내용을 기록하라.

사실 200개가 넘는 문항들을 하나하나 표로 정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마치 흩어진 조각들을 모으듯 문제 하나하나를 분석하다 보면, 전반적인 출제 경향까지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문항 분석표는 나중에 최종 마무리 학습에서 중요한 자료가 된다.

Ⅱ. 수능까지 영역별 학습방법의 중간 평가다

6월 모의평가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지금까지 자신의 수능 준비 학습에 대한 중간 평가이기 때문이다. 간혹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성적이 떨어진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수험생들은 구체적인 학습 방법에 대한 고민이 없었거나,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처방이 없이 '그냥 되는 대로 열심히'인 경우가 많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그동안 자신의 학습방법에 대해 재점검함으로써,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조금 더 치밀하게 계획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탐구영역 선택 과목 및 과목 수 결정

메가스터디 웹사이트를 통해 들어오는 질문을 보면 탐구 과목을 몇 개나 준비해야 하는지,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어떤지에 대한 질문이 적지 않다. 특히 최대 선택 과목수가 줄었고, '영역별 만점자 1% 수준'의 쉬운 수능을 예고한 2012학년도에는 탐구영역의 특성상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가 큰 차이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번 6월 모의평가의 언·수·외 주요 영역 성적에 따라 선택 과목 수와 주력 과목을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한다.

◆자연계 응시자, 수리 '가/나'형 선택

자연계 학생 중 수리 응시 유형에 대한 고민을 끝내지 못한 중하위권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수리 '나'형으로의 전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 판단의 중요한 근거는 '나'형 전환에 따른 지원 대학의 제한뿐만 아니라, 수리를 제외한 나머지 언어·외국어·탐구영역 성적에 대한 최고의 완성도를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