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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된 선생님들 "NIE 정말 재밌네요!"

2011/05/25 17:11:11

“신문에 나온 정치인 7명의 얼굴 사진을 노트에 오려 붙이게 한 뒤, 아이들에게 그 모습에 대해 자세히 써보게 했어요. 원고지 3매가 넘는 분량이지만 아이들은 단숨에 써냈죠. 비결이 뭐냐고요? 아이들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는 거라고 했거든요. 자신이 쓴 글을 친구들에게 읽어주고 누굴 설명하는 건지 알아맞히게 하는 놀이를 할 거라고요. 글쓰기를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에겐 ‘글을 써보라’는 말 대신 이렇게 돌려 얘기해보세요. 신문을 잘 활용하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가 있답니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연수의 첫 번째 날이었던 이날 박미영 선생님은 ‘신문과 글쓰기’란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교사들은 26~27일, 31일에도 각기 다른 주제로 NIE 수업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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