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안정형)를 제외한 나머지 E(위기형), R(위험형), O(기회형)에 해당하는 문항들은 모두 나의 수능을 실패로 이끌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부해야만 한다. R형은 반드시 문제를 다시 푸는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실수에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해야 한다. E형과 O형 문항은 해설 특강을 들으면서, 감점요인을 분석하여 취약점을 완벽하게 극복하고 안정형에 도달하도록 한다.
2. 성적분석 후 목표대학 지원 가능 진단을 받자
시험을 보고 나면 수험생 대부분은 등급 컷을 확인하고 성적 변화를 가늠하는 것으로 성적 확인 절차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분석되는 등급 컷은 가장 빨리 성적 변화를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가채점 성적을 모아 분석되는 예상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성적과 실제 성적표가 발표된 이후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성적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보다 자세한 자기 성적분석이 필요하다. 희망대학 진학 가능성은 원점수 기준 배치표를 통해 빠르게 알 수 있지만, 원점수는 실제 전형점수로 활용되는 표준점수, 백분위와 점수 체계가 다르다. 더욱 정확한 목표 대학ㆍ학과의 진학가능성 여부는 해당 대학의 점수 산출 방법에 따라 자세하게 확인해야 하고, 실제 지원할 때에는 반드시 해당 대학의 점수 산출 결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서는 대학 반영영역별, 활용지표 기준의 점수와 나의 성적을 비교하고 대학에서 반영하는 수리, 탐구 영역 기준의 지원 가능 여부도 점검하도록 한다.
[표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