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고 놀다 보니 영어 실력이 쑥쑥
뛰고 구르고 점프하다 넘어져도 깔깔깔 웃으며 신이 난 아이들. 원어민 선생님과 신나게 웃고 뛰어 놀며 영어실력을 쑥쑥 자라게 하는 영어 스포츠 학원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피짐 영어스포츠센터에서 만난 김건호(6세)군은 "맨날 오고 싶어요. 너무 재미있어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 군의 어머니 박수진씨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조차 마음 놓고 놀기 힘들 정도로 험한 세상이 된 요즘,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찾아 너무 기쁘다. 집에서 아빠가 놀아주는 것처럼 편하고 즐겁게 운동시킬 수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거기에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돼 일석이조다"라고 말했다.
해피짐 영어스포츠센터 박찬식 원장은 "유치원·학교·학원을 전전하는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 안타깝다. 공부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필요한 활동량을 채워주지 못하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영어 스포츠는 아이들의 지능 발달과 신체 발달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영어스포츠로 외국 문화를 간접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