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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 일류학부를 주목하라] ①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부

2011/05/24 16:28:12

5년만에 학생수준은 서울대에 이어 국내 2위, 연구 및 실험시설 여건은 세계 1위, 교수진의 경쟁력도 세계적 대학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성장했다고 윤 교수는 자랑했다. 21명의 교수진, 학년당 70명(전체 280명), 대학원 60명이 조선강국의 '싱크탱크' 역할을 해내고 있다.


◆장학금·취업 '두마리 토끼' 잡아 볼까

이 학부는 신입생 전원에게 등록금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장학제도를 마련해 놓고 있다. 2012학년도 졸업생 중 70%가 세계10대 조선소에 나머지는 관련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으로 향한다. 취업률은 100%에 육박한다.

만약, 취업과 취미, 적성 모두 맞다면 이 학부를 주목해 볼 만 하다. 20% 정도인 여학생 비율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우리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분야에서 두드러지고 무엇보다 바다에 대한 관심과 꿈을 가졌다. 수능 점수도 중요하지만 이런 과학적 호기심과 열정이 모여 세계 일류 학부로 도약하는데 동력이 되고 있다."

이 학부는 선박건조, 해양구조물 등 대부분의 연관산업이 외국과의 연계사업이어서 영어는 필수적이다.

수능성적 상위 5명에게는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학기당 학습지원금 150만원, 해외어학연수장학금 400만원 지원에 현대중공업에 취업도 보장받게 된다. 차상위 5명에게도 2년간 등록금 면제, 어학연수 400만원이 지원된다.


◆조선분야 세계 최고 미시건대 넘어선다

사업초기부터 올해까지 현대중공업은 무려 160여억원을 투자했다. 조선해양공학부는 조선분야 세계 최고 대학인 미국 미시건대학을 앞서겠다는 각오로 조선해양공학관과 조선해양공학시험동 등 첨단교육 및 연구시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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