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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변하게! 공부 자신감 팍팍!"

2011/05/15 21:10:17

멘티 학생들을 돕기 위해 멘토들도 머리를 맞댔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잔 경우도 있었다.

“지난 겨울방학 캠프 때 모든 것을 귀찮아 여기던 중3 남학생이 있었어요. 그러나 캠프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었고, 마지막에는 공부 습관은 물론 자신만의 진로 목표도 갖게 됐죠. 정말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캠프에서도 학생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겁니다.”

오진아(고려대 식품공학부 4) 멘토는 “중학교 때 예·체능을 했다가 진로를 바꿔 고려대에 합격한 제 경험담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명문대생은 원래 공부를 잘해서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잘못 아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명문대생 멘토들도 학창 시절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정말 힘들게 공부해서 합격을 이뤘어요. 저도 졸릴 땐 눈에 수돗물을 넣어 정신을 차릴 정도로 노력했어요. 이처럼 공부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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