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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아야 공부도 술술~ 경시대회로 실력 갈고 닦았다

2011/05/11 15:53:36

초등시절에는 경제관련 동화를 접하며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익혔다.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신문의 경제면도 살펴보고 쉬운 경제서들을 접하며 경제의 감을 이어갔다. 고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전문적인 경제서를 본격적으로 읽고 경제신문을 두루 섭렵해 전문적인 용어나 상황들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했다. 염군은 "경제는 일반과목처럼 무조건 공부한다고 성적이 오르거나 눈에 띄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양한 경제신문을 읽고 뉴스 용어도 찾아보면서 습관처럼 익혀야 한다"고 조언한다. 요즘, 염군은 경제관련 논문을 쓰는 중이다. 확장재정정책에 관련된 논문으로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조사하면서 경제의 매력에 다시 한 번 빠져들고 있다. 기획재정부, KDI, 유수 경제지 주최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학교 성적 역시 전교 1, 2등을 다투는 우등생. 생활화된 경제 습관이 경제도 성적도 우등생을 만들었다. 염군은 "무엇보다 학교생활이 우선이다. 그런 다음이 경제공부다. 평소 뉴스와 신문, 인터넷 등을 활용한다. 그는 경제경시 노하우에 대해 초등생이라면 부모의 관심과 대화가 큰 도움이 되고, 중고등부터는 스스로 관련 경제서와 뉴스, 신문 등을 다양하게 읽고 활용할 것을 권했다. 염군은 "경제 자체를 공부로 여기지 말고 재밌는 사회현상 생활의 일부로 인식하면 머리 아픈 분야로 편견을 갖지 않을 수 있다. 꿈을 세우고 관련된 정보를 얻다 보면 자연스레 그 분야의 일인자가 되는 것 같다. 관련 신문이나 매체들을 활용해 즐겁게 공부하고 꿈을 더욱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일의 정치인_강경도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이 토론의 노하우"


경기 고양 저동고 3학년 강경도 군의 꿈은 정치인이다. 초등학교 1학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의 당선 뉴스를 보며 정치인에 대한 막연한 꿈이 생겼다. 정치인은 자신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방면에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초등시절부터 웅변대회와 토론대회, 글짓기, 사회 올림피아드 등 인문경시에 집중적으로 참여했다. 초등시절부터 지금까지 관련 경시 참여횟수만 63건이 넘는다. 다양한 인문 경시대회에 참여하면서 수상의 기쁨은 물론, 배우는 즐거움까지 얻게됐다. 올해는 전국청소년 모의국회에 스텝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정치포럼에 팀으로 각각 참가해 최우수팀 상을 받기도 했다. 강 군은 "고 3이다 보니 학교생활을 무시할 수 없다. 학기 중에는 학교생활에 충실하려고 한다. 대회 중에는 대회준비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기 때문에 평균 1년에 4~5개의 대회를 계획하고 참여하는 편"이라고 했다. 환경과 웅변 등에 관심이 많아 큰 대회를 위주로 반드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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