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정보학원의 명문대 합격 전략] EBS 70% 연계·난이도 낮춰… 정확한 풀이로 실수 줄여야

2011/05/11 15:40:49

쓰기: 글쓰기의 과정을 측정하는 7문항은 유형이 7가지로 유형별로 문제풀이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훈련해야 한다. 특히 자료해석의 경우 어렵다기보다는 문장 분석을 통해 자료를 점검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는 문제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어휘와 어법 문제의 경우 주로 〈보기〉로 제시된 내용을 잘 분석하면 해결되지만 최근 배경지식을 묻는 문항들도 자주 출제되므로 빨리 해결하고 넘어가자.

문학: EBS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을 수 있는 영역이다. 작년 수능의 경우 총 8개의 작품 중 5개가 반영됐으며, 나머지 작품 중 한 개는 유명한 작품이었다. 그러나 작품을 알고 있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산문의 경우 다른 부분이 출제될 수 있으므로 기출 문제를 통해 문제유형별 풀이법을 익혀 두자.

비문학: EBS 반영이 무의미할 수 있는 영역이다. 작년 모의수능은 상당히 유사하게 출제됐지만, 수능에서는 소재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지문이 출제되고 문제도 난해해 변별력을 준 중요한 영역이었다. 따라서 EBS는 내용중심보다는 문제풀이 방법을 연습하는 교재로 이용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섬세한 독해법을 터득하고 틀렸던 지문과 문제들은 답과는 상관없이 면밀히 분석해 보자.

EBS: 6월에 반영되는 교재는 4권이다(수능특강, 인터넷수능 운문문학, 산문문학, 비문학). 작년 6월은 50%가 반영됐지만, 올해는 70%가 반영되는 만큼 모든 문제를 풀어보고 모르는 지문과 틀렸던 문제들을 꼼꼼히 분석하자. 하지만 문학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비문학은 독해법과 문제풀이법을 정확히 익히는 과정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쓰기 영역은 수능특강만 반영되므로 글쓰기 주제들과 관련된 자료와 어휘·어법 등을 숙지해두자.
 

수리영역_백정현 정보학원 수리영역 강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