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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생 75%가 안경 써야… 미국의 5배

2011/05/05 03:22:27

중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도 전체(10만9551명)의 74.1%인 8만1236명이 안경을 쓰고 있거나 써야 하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선진국의 시력교정대상 학생 비율의 5배가 넘는다. 의학계에서는 미국 등 선진국의 아동 근시 비율을 10~15%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성적이 중하위권인 중학교 1학년 최모(13·서울 강동구)군은 하루 2~3시간씩 게임을 한다. 오후 3시쯤 학교가 끝나면 집이나 PC방에서 게임을 하는데, 늘 얼굴을 모니터에 가까이 붙이고 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1.2~1.5였던 시력은 현재 0.5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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