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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공립학교 수업에 체계적 관리까지… 똑소리 나네!

2011/04/11 03:04:34

"영어를 확실히 하고 싶어서 캐나다 관리형 유학을 오게 됐어요. 처음에는 걱정이 컸지만 캐나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친절하게 도와줬어요. 2주 정도가 되니 생활에 익숙해졌고, 한 달 정도 지나자 수업내용이 대부분 이해됐습니다. 학교수업 중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많아 공부의 재미도 알게 됐어요."

#2 퀄리컴비치중학교 7학년 한승연

"영어책을 잘 읽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해리포터까지 읽을 수 있는 실력이 됐어요."

한승연양은 지난해 9월부터 캐나다 관리형 유학에 참여해 현재 퀄리컴비치중학교에 7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한양은 "캐나다 관리형유학을 참가한 뒤 영어실력이 엄청나게 올랐다. 처음에는 아기 수준이었다면 현재는 해리포터를 읽을 실력이 충분히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대화를 영어로 할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학교에서 소피, 사라, 라리사 등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됐어요. 특히 사라는 조용하고 미술도 좋아해 저랑 잘 맞아요. 매일 쉬는 시간마다 운동장에 나가 함께 공놀이를 하면서 재미있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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