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한 수준파악과 목표 설정
3월 학평을 통해 내 수준을 정확히 알고 실전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보완점들을 찾아보도록 한다.
※3.10 고3 서울시 학력평가 출제범위
1. 영역별 점검사항
① 언어: 학습방법을 평가해 볼 좋은 기회이다. 교과서 위주로 공부해 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것이다. 듣기, 쓰기, 읽기(문학, 비문학)의 문항분류로 나눠 학습방법을 달리해야 한다. 교과서 지문에 나온 책을 전체로 읽어 보았는지, 글을 읽을 때에도 주제, 문단의 핵심내용을 찾아내는 사고능력은 어느 정도인지 점검하도록 한다.
② 수리: 수학Ⅰ,Ⅱ가 제대로 학습 되었는지 평가해 볼 수 있다. 가형은 선택과목이 없어지면서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가 올해부터 추가되었고, 나형은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과목이 추가된다. 3월 학평에서는 선택과목별 수학Ⅰ,Ⅱ의 과목별 수준을 점검한다.
③ 외국어: 단어, 어법, 구문, 독해, 듣기를 유형별로 분석해 봐야 한다. 읽고 쓰는 실력이 좋아도, 듣고 말하는 능력은 별개이다. 외국어 영역에서 실패하는 1순위 유형은 단어만 많이 안다고 성적이 잘 나온다고 믿는 것이다. 지금의 학습방법을 점검해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점검하자.
④ 탐구: 수능에서 사회탐구는 11과목, 과학탐구는 8과목 중 최대 3과목을 선택해서 응시하는 데, 관건은 응시과목에 따라 같은 점수를 받더라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과목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3월 학평에서 사회탐구는 11과목, 과학탐구는 4과목 중 응시하는데, 특히 사회탐구를 응시하는 수험생들은 선택과목 결정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목표대학이 정해졌다면 탐구 필수 응시과목이 있는 지 점검해 보고 과목을 결정하는 것도 좋겠다.
영역별 점검을 통해 지금까지의 학습방법을 점검해 볼 수 있고, 앞으로의 학습방향을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 성적을 토대로 점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