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제3회 조선일보 NIE대회 대상 등 각종 NIE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곽채원(한양초 5)양은 신문을 활용해 한글을 깨쳤다. 처음에 채원이가 마음에 드는 그림을 골라 붙이며 생각을 이야기하면, 옆에서 어머니가 대필하는 식으로 '채원이와 함께 꾸며요'라는 스크랩 노트를 만들었다. 이어 신문의 만화를 읽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기사로 옮겨가며 활자와 친해졌다. 그는 "만화나 사진, 광고로 NIE를 시작하면 재미있다"고 말한다. 지금은 혼자서 신문을 읽고 스크랩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
☞
전문가 조언초등학생에게는 학부모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흥미를 끌 만한 사진, 기사를 오려 눈길이 가는 곳에 올려둔다. 처음부터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말고, 권유했던 기사를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제로 삼아 신문과 친해지도록 한다.
NIE 활동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한국신문협회(
www.pressnie.or.kr)나 한국언론진흥재단(
enie.kpf.or.kr),
조선일보 NIE 사이트(
nie.chosun.com) 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