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09:43:30
장미란 - 소년조선일보 독자 여러분,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지윤 (휴넷주니어 성공스쿨 팀장. ‘어린이 리더십 Q&A’ 필자) - 여러분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랍니다. 다가올 2011년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임주현(아름다운재단 간사· ‘나눔 쑥쑥’ 필자) - 소년조선일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한해여러분에겐 어떤 일이 있었나요? 전‘나눔으로 쑥쑥’캠페인으로 여러분과 만나게된게가장큰일중하나예요. 기사를 쓸 때마다 여러분과 나눔의 즐거움을 나눈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렸답니다. 기사를 본 후 나눔을 결심했다는 친구들과 부모님의 전화를 받을 땐 정말 기쁘죠. 보람도 느끼고요.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나눔클럽’ 은 지금 한창 2기 회원을 모집 중입니다. 새해엔 우리 모두 ‘나눔으로 쑥쑥’ 자라는 여정 함께해요. 새해 복도 많이 나누는 여러분이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