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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 "새해엔 꿈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2010/12/31 09:43:30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로 활동 중인 민수현 양(경기 용인 마북초 5년)은 아직 초등생이긴 하지만 고교 입시에 관심이 많아 관련 내용을 검색해볼 생각이다. “제 목표가 한국애니메이션고 진학이거든요. 지금부터 조금씩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몰라서요. 내년엔 본격적으로 알아본 후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어요.” 또 다른 명예기자 송승규 군(경기 용인 상하초 4년)은 “수학 공부 잘하는 법, 특히 응용 문제 잘 푸는 법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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